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나코타 푸고 (문단 편집) == 기타 == * 주인공 일행을 배신하기 때문에 비겁하다며 [[네타 캐릭터|조롱거리가 되는 캐릭터]]이다.[* 다만 부차라티는 명령을 내리지 않을 테니 같이 갈 사람은 따라오고 남을 사람은 남으라고 말했기에 푸고가 부차리티 일행을 따라가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배신했다고 볼 수만은 없는 일이다. 그 뒤에도 호위팀의 길을 막아서거나, 보스의 친위대 팀에게 정보를 파는 등의 적대행위는 하지 않았다. 사실상 배신이라기 보단 자진 탈퇴에 가깝다.] * 푸고의 앞머리는 원래 메인 사진처럼 두 가닥을 오른쪽으로 정리한 머리였지만 일루조 전투 때부터 ASB 사진같이 앞머리가 세 가닥이 되었다. 에필로그에선 부차라티가 죠르노 죠바나를 만나기 직전의 이야기라서 두 가닥으로 바뀌었다. * 워낙 기묘한 복장이 많은 5부이지만, 죠죠 전체를 봐도 [[리키엘]], [[나르시소 안나수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악의 [[패션 테러리스트]]. 넥타이는 알몸 위에 매고 상의 아래에 넣고 있고, 다공성 의류(…)마냥 여기저기 구멍이 뽕뽕, 그것도 큼지막하게 여러 개로 뚫린 복장[* TVA에서는 구멍 개수도 줄었고 상의가 잘린 모양과 색이 바뀌어서 그나마 나아졌다.]을 대놓고 거리에서 입고 다니나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애초에 저런 옷을 어디서 파는지조차 의문이다.--[* 사실 이런 [[아방가르드|전위적]]인 [[하이패션]] 의상은 [[패션 디자이너]]가 [[패션쇼]] 런웨이용으로 소수만 제작하기에, 애초에 [[프레타포르테|기성복]]으로 파는걸 산게 아닐 것이다. '''즉, [[오트쿠튀르|맞춤옷]]일 가능성이 높다.'''] 딸기무늬 넥타이에 딸기무늬 구두가 대단히 괴이한 센스를 완성시킨다. 회상 신을 보면 분명 갱단에 들어오기 전에는 평범한 정장 자켓을 입고 있었는데, --사실 파시오네 맴버 대부분이 갱이 되기 전에는 그나마 멀쩡한 옷을 입고 있었다--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니 자켓에 구멍이 송송 나 있고, '''지금은 아예 와이셔츠는 내다 버리고 구멍난 자켓만 입고 있다.''' ~~이 나라의 갱들은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지~~ * 공식 설정상 T백을 입는다. 점프에서 나온 독자와의 최종회 스페셜 Q&A때 어떤 독자가 '푸고 바지를 보면 아무래도 속옷을 안 입은 것 같은데요... 푸고는 노팬티인가요?" 하고 묻자 "요즘 유행하는 T백 같은 섹시한 것을 입었을 거 같습니다." 라고 대답한 것. 올 스타 배틀과 아이즈 오브 헤븐에서는 옷에 뚫린 구멍의 위치가 다소 아래로 옮겨졌다. * 꽤나 쿨한 이미지에 굉장히 강력해 보이는 스탠드 설정을 갖고 등장하였으나, 정작 활약상은 맨 인 더 미러 전에서 딱 한 번 스탠드를 꺼낸 게 전부이다. 게다가 그것조차도 본인은 실컷 얻어맞다가 마지막에 죠르노의 도움을 받아 막타 한 번 친게 전부이니 활약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그래도 퍼플 헤이즈가 없었다면 죠르노도 일루조를 쓰러뜨릴 수 없었고 그렇게 되면 아바키오도 살지 못했을 것이다. 활약상이 적다고는 하나, 있으나 마나한 역할은 아니었던 셈.][* 퍼플 헤이즈의 흉악성을 생각하면 접근전을 벌이는 스탠드 보유자가 나올수 없기 때문에 너프당한 탓이 크다. 약점인 피아식별 능력 부재는 죠르노가 혈청을 만들어낸 것으로 해결했다. 압둘은 광범위의 강력한 공격력때문에 활약을 못했던 것의 연장선처럼 보일수 있으나 적어도 조절이라도 되던 압둘과 다르게 5부의 주인공들은 적을 죽이는 것을 망설이지 않기 때문에 개연성을 위해서라도 어쩔수 없었다.][* 또한 일회성에 그친것도 푸고가 중간에 호위팀을 이탈해버렸던게 컸다. 사실 암살팀과의 맞대결까지의 스토리만 본다면 주인공인 죠르노와 파트너인 미스타를 제외하면 전투씬은 균형있게 분배되어있다. 나란차, 부차라티, 아바키오의 경우에도 암살팀을 각각 한번씩 마크해서 상대했기 때문.] * 이렇듯 그럴싸한 설정을 가져 활약할 듯 말듯 하다가 결국 비중 없이 허무하게 퇴장한 캐릭터이나, 그런 배경 덕택인지 2차 창작이나 미디어 믹스가 많이 나왔다. 소설판 기획에서 아라키 작가가 푸고가 사실 죠르노 일행을 도와주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써 달라고 직접 부탁했고,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골든 하트 골든 링. 죠죠 25주년 노벨라이즈화 외전인 VS JOJO 시리즈 [[카도노 코헤이]]의 수플헤에서도 10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한번 주역으로 발탁되었다. * 소프트 머신 전이 끝나고 주케로를 고문을 할 때, 나란차를 필두로 미스타와 함께 춘 춤은 동인계에서 [[갱 댄스]]로 불린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